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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채기
삶의 어설픔으로 인한 상처들, [생채기] 나이를 먹어도 여전히 미숙하고 모자란 탓에 상처들은 새롭게 계속 생겨납니다. 매번 다짐해도 탁자 모서리에 또 긁히는 것처럼, 언제 어디서 왜 생겼는지도 모르게 새로 보이는 작은 상처들처럼, 하나가 나으면 다시 또 하나가 생겨나고 그렇더라고요. 누굴 탓할 수도 없고 호들갑을 떨기도 무안한 작은 생채기엔, 그냥 단지 “다쳤네.”라고 한 마디 건네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어요. 조용히 약을 발라주는 사람이 고마울 때도 있죠. 일일이 다 설명하기 힘들 땐 존재감과 고요함만으로도 충분하기도 합니다. 저는 그랬어요. 돌아보면 크지 않은 삶의 생채기들. 결국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흉터도 남기지 않고 사라져 있겠죠? [CREDIT] Composed/Lyrics/Arranged by 슌 Guitar : 신서울 Melodica : 슌 Strings Arrangement : 슌 Recorded by 슌 @ SLOW TRAIN Mixed by 슌 @ SLOW TRAIN Mastered by 슌 @ SLOW TRA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