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eer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알수 없던 밤. 잘 지내는지 궁금함에 표정없이 아파하던 밤. 고통스런 기억들을 즐거움으로 밀어내고 싶었던 밤. 잊고 싶은 생각을 흐리게 하려는 밤. 크림색 거품이 가득한 잔에도 그런 밤들을 담았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나 독한 술이 아니어서 내 생각을 흐리게 하지 않았고 지우지도 못했다. 김완선 43살의 생각의 부분이 이 앨범에 담겨져있다. 올 1월부터 준비해 이제 나온만큼 앨범에 심의를 많이 기울였다. 3곡 다 리메이크곡 이라는 점에서 알수있듯 원곡은 이미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은곡들로 돈스파이크와 크레지의 돋보이는 편곡으로 재탄생하였다. 이번 앨범에는 그녀의 호기심이 묻어나는 발라드곡과 트랜스 음악이 실려있다. 한 장르에 국한되기보다는 다양한 음악적 변신을 통해 즐거움을 찾으려한다. 이번 앨범 역시 최고의 뮤지션들이 동참했다. 돈스파이크와 크레지의 편곡과 기타의 홍준호 드럼의 신석철 베이스의 최훈, 그리고 융스트링의 합작품으로 이름만 들어도 곡이 궁금해지는 뮤지션들이다. 특히 “오늘”이라는 곡은 단숨에 가장 주목받는 뮤지션이 된 에피톤 프로젝트의 곡으로 들으면 들을수록 서정적인 가사에 김완선의 몽환적인 느낌이 곁들여져 나도 모르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곡이다. 방송활동 보다는 2편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감성적인 스케치형태의 느낌과 파격적이고 강렬함을 보여주는데, 김완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 감독은 젊은 감각의 소유자 손동락감독의 작품이고, 프로모션을 맡은 디에아이웍스측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서 한국뿐만이 아니라 K-POP붐을 통해서 해외 여러 각국의 살아있는 한국의 레전드 디바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专辑歌曲列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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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4.23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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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 大小:4.68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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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语 大小:5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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伴奏 大小:4.68 MB

